황찬성, 대역 없이 실제 주먹씬
가수 겸 배우 황찬성이 넷플릭스 드라마 ‘사냥개들2’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대역 없이 실제 액션을 소화했음을 밝혔다. 그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 Page)의 ‘글로벌 큐즈’(Global Q’s) 코너를 통해 ‘사냥개들2’의 글로벌 흥행에 대한 뿌듯함과 촬영 당시 최선을 다했던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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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은 ‘사냥개들2’의 핵심 요소로 복싱 기반의 고난이도 액션을 꼽으며, 모든 배우가 화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실제 속도로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몸을 직접 타격당하는 장면도 있었으며, 촬영 후에는 멍이 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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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하기 위해 황찬성은 약 5개월간 하루 4시간씩 액션 스쿨에서 훈련에 매진했다. 배우 정지훈과의 대결 장면에 대해서는 퀄리티를 맞추기 위해 숨이 찰 때까지 반복 연습했으며, 정지훈의 제안으로 여러 차례 재촬영을 거쳐 완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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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윤태검 캐릭터를 아내를 잃고 빚을 떠안으며 무너진, 지치고 무기력해진 인간으로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작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즐기기보다는 혼자 모니터링하며 보완할 점을 끊임없이 생각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황찬성은 그룹 2PM 멤버들과의 몸싸움은 한 번도 없었으며, 문제가 생기면 대화로 해결하고 결국 세 시간 동안 수다를 떨며 마무리한다고 팀워크를 강조했다. 2026년 목표로는 한두 가지라도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그 과정이 대중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