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원 히트 원더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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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원 히트 원더 탈피

배우 변우석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원 히트 원더'(one-hit wonder)가 아님을 증명하며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2024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인기를 얻었으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차기작을 통해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로 오랜 무명 생활을 청산하고 대세 배우로 떠올랐지만, 동시에 더욱 엄격한 평가와 시험대에 놓이게 되었다. 그는 이러한 부담감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에 기댄 '청춘스타'에 머무르기보다 과감한 연기 변신을 선택했다. 쏟아지는 러브콜 속에서 약 1년간 고심하여 차기작을 결정한 것은 배우로서의 진심과 무게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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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전작 '선재 업고 튀어'를 넘어서는 연기력 증명과 더불어, K-명작 MBC 왕실 로맨스 '궁'의 주지훈과의 비교를 피할 수 없는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았다. 하지만 변우석은 부담감에 흔들리지 않고 덤덤하게 도전을 받아들였다. 그는 지난해 1월 인터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순간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라며,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매 작품을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여기며, '선재 업고 튀어'와 마찬가지로 '21세기 대군부인'에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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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자신만의 이안대군 캐릭터를 구축하며 집념을 발휘하고 있다. 이제 막 방영된 1, 2회에서 그는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과 상대역 아이유와의 10년을 아우르는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맹활약 중이다. 특히 변우석은 2016년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아이유의 남자친구 역할로 특별출연한 바 있어, 10년 만의 재회와 함께 더욱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회부터 7.8%의 높은 시청률로 출발하여 2회 만에 9.5%를 기록하며 10%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고 시청률은 11.1%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OTT 디즈니+ 공개와 동시에 한국 TOP10 순위 1위를 차지하고 글로벌 4위에 등극하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조사 결과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90% 이상의 금토드라마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변우석 신드롬'이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휩쓸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펼쳐질 변우석의 농익은 열연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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