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정유미, 부부의세계 감독 신작
배우 정유미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어페어’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부부의 세계’를 연출한 모완일 감독의 신작으로, 이동욱, 전소니, 이종원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유미는 극 중 지훈(이동욱 분)의 아내 선희 역을 맡아, 충격적인 관계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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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어페어’는 낯선 땅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으로 인해 네 남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동욱은 이성적인 판단과 감정 사이에서 균열을 겪는 인물 지훈을, 전소니는 지훈의 모든 것을 파고드는 후경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을 이끈다. 정유미는 지훈의 아내 선희 역으로, 이종원은 선희의 동생이자 후경과 예상치 못한 관계로 얽히는 대희 역으로 합류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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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완일 감독은 인물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연출력으로 호평받아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관계의 미묘한 균열과 감정의 파동을 밀도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진 작가는 현실적인 감정 묘사와 공감을 이끄는 대사로 주목받아왔으며, ‘러브 어페어’를 통해 인물 간 관계의 복잡한 결을 섬세하게 직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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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그간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2012’ 등에서 캐릭터의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윰블리’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영화 ‘82년생 김지영’, 드라마 ‘라이브’, ‘보건교사 안은영’ 등 현실감 있는 연기로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특히 영화 ‘잠’에서는 신혼부부의 애틋함과 광기 어린 면모를 실감 나게 그려내며 제44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동욱은 ‘착한 사나이’, ‘도깨비’, ‘타인은 지옥이다’, ‘구미호뎐’ 시리즈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으며, 이번 작품에서 복합적인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소니는 ‘기생수’, ‘멜로무비’, ‘당신이 죽였다’ 등에서 섬세하고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도무지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후경’ 역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종원은 ‘금수저’, ‘밤에 피는 꽃’, ‘나쁜 기억 지우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대세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