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유미의 세포 돌연 이탈
2AM 출신 배우 정진운이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돌연 하차했다. 이는 캐스팅 발표 13일 만에 이루어진 결정이다.
제작사 샘컴퍼니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09세포 역으로 캐스팅됐던 정진운이 스케줄 상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추가 캐스트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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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의 하차 시점은 공교롭다. 그는 지난 3일 캐스팅 발표 당시, 최근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가를 올린 직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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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진운이 맡기로 했던 ‘109세포’ 캐릭터의 정체성에 대한 온라인상의 관심도 뜨거웠다. 109세포는 원작 웹툰에는 등장하지 않는 뮤지컬 오리지널 창작 캐릭터로, ‘미스터리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만 알려졌다.
원작 팬들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던 상황에서, 해당 역할의 배우가 공연 개막 75일 전에 이탈하자 **“원작에도 없는 미스터리 세포가 미스터리하게 사라졌다”**는 반응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