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귀신 해방 후 이솜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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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귀신 해방 후 이솜 대면

유연석이 귀신을 보는 능력을 받아들인 후 이솜의 언니를 마주하게 되었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한나현(이솜 분)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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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도경(김경남 분)은 한나현에게 "도대체 뭘 하고 다니는 거냐. 한 변호사 때문에 도망친 동물들, 피실험체들이었다. 그쪽에서 피해 보상을 청구했다"라며 이에 맞게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나현은 "그만두겠다. 피해액은 변제하겠다"라고 답하며, "​회장님이 안 계신 태백은 더 이상 태백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양도경은 한나현에게 사과하며 해외 연수를 제안했지만, 한나현은 "​안 돌아간다"며 거절했다. 양도경은 한나현의 재취업을 막기 위해 압력을 행사했고, 한나현은 면접관들이 자신을 똑같이 바라보는 것을 느끼며 신이랑처럼 "​내가 깠다. 당신들 수준 미달이라 내가 깠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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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랑은 새로 온 경비원을 귀신으로 착각했으나, 매형인 윤봉수(전석호 분)의 눈에도 보이는 사람이었다. 이를 깨달은 신랑은 "​안 보인다. 드디어 해방이다. 이랑 독립 만세"라고 외치며 귀신을 보지 않는 상황에 기뻐했다. 2주가 넘도록 귀신이 보이지 않자, 신랑은 인간 의뢰인을 받기 위해 법률사무소를 새 단장했다.

신랑은 법원 앞에서 선배 변호사를 만나 성명건설 사건을 대신 맡기로 했고, 그곳에서 명함을 돌리던 한나현과 재회했다. 한나현은 자신을 아는 척하는 신랑에게 발끈하며 "혹시 잘렸냐"는 질문에 답했다. 신랑은 한나현을 위해 사건을 넘겼지만, 선배로부터 "​건설 조폭이라 수임하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미 건설 조폭을 만나고 있던 한나현을 구하기 위해 신랑은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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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현은 김 검사에게 연락해 증거를 주겠다며 경찰을 불러달라고 했지만, 현장에 나타난 것은 경찰이 아닌 신랑이었다. 도망치다 막다른 곳에 다다른 두 사람. 신랑은 한나현을 구하려다 쓰러졌고, 뒤이어 나타난 경찰에 의해 건설 조폭들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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