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모카 복귀 완전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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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의 멤버 모카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복귀한 후 음악 방송 무대에서 눈물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멤버들은 모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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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은 최근 5주간의 신곡 'It's Me' 활동을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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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지막 무대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모카가 합류하여 5인 완전체로 팬들과 만났습니다. 모카는 지난 4월 20일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며, 당시 아일릿은 4인 체제로 활동했습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모카가 회복에 집중했으며,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활동 마무리 전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모카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뮤직뱅크'부터 참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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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카가 무대 중 눈물을 글썽이거나 무대 후 보안 요원의 부축을 받아 이동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복귀 과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또한, '인기가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일릿의 무대 영상만 제외되면서 건강 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복귀가 무리한 결정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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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멤버 윤아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4인으로 컴백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끝에는 5인 완전체로 무대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그는 모카에게도 "너무너무 고생했다"고 말하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