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美 비자 10년 입국 불가
댄서 가비가 과거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가비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가수 존박과 함께 사연을 나누던 중, LA에서 살고 싶었지만 학생 비자가 나오지 않아 10년간 미국에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가비는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 거절 문서(오렌지 페이퍼)를 받은 이유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으며, "저 여자 눌러 살 것 같다"는 의심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비록 현재는 미국에 갈 수 있지만, 여전히 2차 입국 심사(세컨더리 룸)를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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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존박은 외모로 판단하는 것이냐며 놀라움을 표했고, 가비는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고 차분하게 갔음에도 불구하고 "느낌이 쎄했나 보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가비는 과거 LA에서 살고 싶었던 마음을 언급하며, "지금 돌이켜보면 한국에서 살다가 LA를 여행을 자주 가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었을 수도 있겠다"고 현재의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