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 살목지 차 116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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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살목지 차 116대 행렬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중인 가운데, 영화의 배경이자 유명 괴담이 탄생한 실제 장소인 살목지가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 81만3256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 8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2026년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이며,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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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공포 영화입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살목지는 MBC '심야괴담회'에서 소개된 레전드 괴담으로 유명세를 얻은 장소이며, 실제로 기이한 경험을 했다는 후기들이 전해지며 험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 개봉 이후 실제 살목지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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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후 9시 기준, 내비게이션 앱 티맵에서 살목지로 향하는 길을 검색했을 때 116대의 차량이 살목지로 향하고 있다는 정보가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새벽 시간대까지도 수십 대의 차량이 살목지로 향하고 있다는 누리꾼들의 생중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과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영월 청령포에 땟목을 타기 위한 관광객들이 몰렸던 사례와 유사합니다. 새벽마다 살목지에 차량들이 늘어서는 모습에 "귀신도 줄 서야 할 상황"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누리꾼들은 "귀신도 오픈런 해야 할 듯", "살리단길", "물리 퇴마", "광기가 음기를 이겼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이 현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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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을 빠르게 넘기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살목지'가 살목지 관광 열풍과 함께 1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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