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콧수염 퍼포먼스
방탄소년단(BTS) 뷔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2.0' 뮤직비디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오마주한 것으로, 뷔는 박찬욱표 누아르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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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거친 연기와 파워풀한 댄스를 넘나들며 화면을 밀도 있게 채웠다. 특히 복도에서 인물들과 대치하는 장면에서는 강렬한 눈빛과 포즈로 복수를 다짐하는 결의를, 엘리베이터에서 의상을 갈아입는 장면에서는 좌충우돌하는 깨알 같은 연기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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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수염에 대한 로망이 있던 뷔는 뮤직비디오에서 콧수염을 붙이고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 역시 뷔가 소원을 이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뷔는 과거 '죄임스' 밈을 떠올리게 하는 '죄임스 2.0'이라는 제목으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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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촬영 감독과 총괄 프로듀서 역시 뷔의 열정에 특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한결 감독은 "너무너무 즐겨준 멤버들에게 무한 감사, 특히 태형이"라고, 정노엘 총괄 프로듀서는 "코믹한 아이디어 열심히 내주신 @thv(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뷔가 사탕을 물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장면은 틱톡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신곡 '2.0'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써클차트에서 10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