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25mm 맨발 깜찍 모먼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중 맨발로 책상에 발을 올리는 장면을 소화했다. 해당 장면은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 담겼다. 영상 속 아이유는 극 중 캐릭터인 성희주 역을 맡아 궁극장에 몰래 활 연습을 하러 온 장면을 연기했다.
아이유는 상대 배우 변우석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하며, 변우석의 농담에 **90도 이상의 '폴더 인사'**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책상에 225mm 맨발을 올리고 앉아 연기를 이어갔으며, "죄송합니다. 아이유 티비에서 책상에 발 올린 모습을 보이면 안 되는데 희주니까 이해해 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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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성희주의 성격을 "쳇", "하", "어?" 세 가지 표정으로 정리하며, "오늘 첫 신부터 마지막 신까지 희주 성격 장난 아니다. 성격 파탄자"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이게 연기하는 입장에서 은근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2회 만에 9.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조사 결과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유와 변우석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