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1300억 건물주 블랙카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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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상위 0.05%만 발급받는 '블랙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세 차례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과거 '연예인 병'을 앓았던 시절을 언급하며, 한류스타로 활약하던 때 자신 정도면 블랙카드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카드사에 직접 전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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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사진 심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두 차례 낙방했으며, 오기가 생겨 주변 인맥을 수소문한 끝에 세 번째 시도 만에 블랙카드를 발급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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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블랙카드로 소액 결제를 하면 거래 정지를 당한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하며, "모든 블랙카드에는 한도가 있고 소액 결제도 가능하다. 지금도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살 때 잘 쓰고 있으며 연회비만 잘 내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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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근석은 서울 및 일본 도쿄 등에 다수의 빌딩을 보유한 1300억 원대 건물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