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명대사 릴레이 화제
워너원 9명이 7년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났다.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해외 체류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한 9명의 멤버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 방송을 앞두고 미니 팬미팅에 참석했다.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무대에 올랐다.
팬들은 행사 시작 전날부터 상암동에 줄을 서기 시작했으며, 무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워너원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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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 워너원은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해체 7년 만의 재결합 소식으로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으며, 궂은 날씨에도 팬들은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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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했으며, 약 20분 지연된 오전 10시 20분쯤 무대에 올랐다. 팬들은 늦어진 상황에도 불만 없이 설렘 속에서 기다렸다.
워너원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오프닝곡 ‘나야 나 (PICK ME)’를 2026년 버전으로 선보였다. 멤버들은 "몸이 기억한다"며 신기해했고, 30대가 된 옹성우는 "오랜만에 하니까 몸이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