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아들 지후 아스퍼거 충격
배우 김정태의 아들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일종으로, 정상적인 지능 및 언어 발달을 보이지만 사회적 상호작용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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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의 선공개 영상에서 김정태 부부는 아들 지후의 심리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여 검사를 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후는 검사 전, "박사님한테 들으면 마음이 망가질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태 부부는 지후를 안심시키려 했으나, 지후는 "다른 사람이 내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싫다"며 자신의 상태가 공개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했다. 병원에서 진행된 검사 결과, 의사는 "아스퍼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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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또한 지후가 상위 0.5% 수준의 영재임을 시사하는 놀라운 검사 결과를 전했다. 여러 검사 중, 약 7천~8천 명의 아이들 중에서 지후처럼 완벽하고 빠르게 검사를 끝낸 경우는 처음이라고 언급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의사는 지후가 아스퍼거 진단을 공개할지 여부가 앞으로 이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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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의 첫째 아들 지후는 물리, 코딩,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서 천재성을 보이며 영어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천재 소년'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게임 제작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해외 친구들과 소통하는 등 자신만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