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아이유, 10년 호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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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아이유, 10년 호흡 공개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10년 만의 재회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아이유는 당시 변우석이 맡았던 역할에 대해 "제 절친과 바람이 난 남자 친구 역할이었다"고 언급하며, 이번 드라마에서는 "그때의 과오를 몇 배로 씻어내겠다는 각오로 멋진 캐릭터로 돌아와줬다"고 말했다. 또한, "​어색한 구간이 없을 정도로 편하게 호흡을 맞췄다"며, 10년 후에도 다시 작업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변우석 역시 "10년의 호흡"이라며, 아이유 덕분에 현장에서 편하고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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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재벌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완대군(변우석)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과정에서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대비 윤이랑(공승연), 이안대군의 보좌관 최현(유수빈), 성희주의 수석비서 도혜정(이현) 등이 얽히며 다채로운 관계를 형성한다.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호흡에 대해 "​왕이 될 상"이라고 칭찬하며, 촬영 내내 모니터를 보는 재미가 있었고 매회 설렘 포인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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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각자의 역할과 준비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유수빈은 보좌관 역할 준비를 위해 전직 국회 의원 보좌관을 만나 인터뷰했으며, 변우석과의 호흡에 대해 "실제 애정이 생길 정도로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연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처음이라며, 극 중 대표님과의 관계에 대해 "싸우지 말아야지 하며 촬영했다"고 웃었다. 공승연은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 캐릭터가 자신을 힘들게 하는 역할이었다며, 절제하는 내면의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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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화 감독은 작품의 입헌군주제 설정에 대해 "현실에 지금까지 왕실이 남아 있다면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의상을 입을지 고민했다"며, 시청자들이 있을 법하다고 느낄 지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노상현은 작품이 "​현대와 전통이 굉장히 잘 조화를 이룬다"며, 건축물, 의상, 의례 등을 통해 한국을 세련되고 화려하게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감독이 "출세작을 만들어 준다고 약속했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박 감독은 시청자들이 "편하게 즐겁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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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 MBC에서 첫 방송되며, 디즈니플러스(+)에서도 공개된다. 아이유는 "뒤로 갈수록 더 재밌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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