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넷째 아들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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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넷째 아들 출산 예정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오는 10월 넷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의 아내 송하율 씨는 현재 임신 4개월차로, 태아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동현은 2남 2녀, 총 네 명의 자녀를 둔 아빠가 될 예정이다.

김동현은 2018년 6살 연하의 송하율 씨와 결혼하여 11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다.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이후 2021년 둘째 딸, 2023년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셋째 출산 전인 2022년부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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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지난 4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8주년 특집 방송에서 넷째 아이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놀토 8주년에 넷째가 생겼다"고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출산 시대에 네 아이의 아빠가 되는 김동현에게는 '애국자'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방송 이후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째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줬다.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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