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박지훈 워너블 인사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7년 만에 팬덤 '워너블'과 다시 만났다.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DMC 문화공원에서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의 새 예능물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 공개 기념 오프닝 세리머니 행사가 열렸다. 2019년 1월 마지막 인사를 한 지 약 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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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강다니엘, 라이관린을 제외한 9명의 멤버가 참석했다. 강다니엘은 군 복무 중이며, 라이관린은 해외 체류 중으로 등신대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를 연상케 하는 교복을 입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황민현은 "오랜만에 불러본다, 워너블. 9년 만에 모였다. 오늘을 시작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우진은 "마지막 콘서트 이후 눈 깜빡한 것 같은데 벌써 몇 년이 흘렀다. 이 비마저도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김재환은 "오늘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행복한 시간을, 끝이 아니라 영원을 바라보며 함께 걷고 싶다"고 진심을 밝혔다. 옹성우는 "이 날씨 속에서 밤새 고생하신 분들도 계셔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다면 꼭 실내에서, 더 쾌적한 환경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해 향후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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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데뷔와 동시에 고척 스카이돔 입성,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 달성, 주요 시상식 신인상과 대상을 석권하며 '워너원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들은 '엑소', '방탄소년단'과 함께 '엑방원'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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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활동 종료 후 멤버들은 솔로 가수, 배우, 프로듀서 등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해왔다. CJ ENM은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모이는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가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