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아들 지후, 아스퍼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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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아들 지후, 아스퍼거 진단

배우 김정태의 아들 지후 군이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일종으로, 지능이나 언어 발달은 정상이지만 사회적 상호작용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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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에서 김정태 부부는 아들 지후의 심리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를 가고 싶어 해서 진단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후는 검사 전 "박사님한테 들으면 마음이 망가질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른 사람이 내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싫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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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지후에 대해 의사는 "아스퍼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온다"고 진단 결과를 밝혔다. 또한, 의사는 지후의 검사 결과에 대해 "​7000~8000명의 아이들 중 이렇게 완벽하게 빨리 끝낸 아이는 지후가 처음이다. 상위 0.5% 수준이다"라고 말하며 영재성을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의사는 "지후가 자기가 아스퍼거가 있다고 공개할 것이냐 말 것이냐가 이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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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꿍이'로 불렸던 지후는 16세 청소년으로 성장했으며, 6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에서 지후는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영어로 부르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태는 아들의 관심사에 대해 "​관심사가 굉장히 유니크하다. 좋게 보면 특별하지만 또래들과 어울리기 쉽지 않을 수도 있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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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의 어머니는 아들의 행동 특성에 대해 "자기가 좋아하는 이야기에는 몰입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에는 잘 귀 기울이지 않는 편"이라며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특정 분야, 특히 영어에 집중하는 능력은 뛰어나다"며 장단점이 공존한다고 전했다. 김정태는 과거 지후가 영어를 더 편하게 사용해 한국어가 어눌하게 들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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