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아울렛 100만원 결제
82세 배우 선우용여가 봄을 맞아 여주 아울렛에서 쇼핑을 즐기며 약 100만원을 소비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아울렛으로 향했다.
아울렛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세일존부터 둘러보며 속도감 있게 쇼핑을 이어갔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은 과감히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거 미국 이민 시절 딸이 근무했던 의류 브랜드 매장에서는 마음에 드는 블라우스를 발견하고 17만 3,000원에 즉시 결제했다. 그는 "아무리 좋고 비싸도 나한테 안 어울리는 건 안 산다"며 자신만의 쇼핑 기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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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 찾는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도 쇼핑을 이어갔다. 선우용여는 "좋고 비싸더라도 나한테 안 어울리는 건 소용없다. 사서 집에 오면 후회한다"며 자신의 쇼핑 철학을 재차 강조했다. 한 자켓 매장에서는 "구관이 명관이다. 여기 자켓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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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핑크색 구두를 신어본 선우용여는 72만 8,000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돈을 쓰더라도 기분 좋은 게 있다"며 만족감을 표현하며 구매를 결정했다.
쇼핑을 마친 선우용여는 "괜찮게 샀다. 내가 사고 싶던 신발을 딱 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쇼핑을 통해 "남편 때문에, 애 낳고 스트레스받을 때 집에만 있으면 더 병 난다. 여기서 음악 나오는 거 듣고 힐링하고 맛있는 거 딱 먹고 집에 들어가면 상쾌하다"며 쇼핑이 자신에게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