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BTS급 인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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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BTS급 인기 화제

배우 손창민이 과거 자신의 인기를 언급하며 BTS급 인기라는 표현에 대한 연출자의 언급을 전했다. 그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하여, 자신이 BTS급 인기를 누렸다는 말에 대해 “제가요? 저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고 연출자가 사전 인터뷰 때 그렇게 말하더라. 그런데 내가 거부할 이유가 없지 않냐”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손창민은 당시와 현재의 미디어 환경 차이를 설명하며 자신의 인기를 해명했다. 그는 “지금은 수백 가지의 매체가 있다. 케이블, OTT 등 틀면 다 나온다. 저 당시에는 흑백에서 컬러로 된 지 몇 년 안 됐고 매체가 세 가지였다. 영화도 단관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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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문세윤이 “길거리 돌아다니면 여고생이 따라다니고 그랬냐”고 묻자, 손창민은 과거 자신이 MC를 맡았던 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을 언급하며 당시의 뜨거운 인기를 전했다. 그는 “제가 나타나면 학생들이 소리 지르더라. 실례하더라. 객석 의자에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조째즈는 “지린다는 말이 (여기서 나왔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손창민은 당시 엄청난 양의 팬레터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에 많게는 8백 통, 방학에는 3천 통의 손 편지를 받았다고 덧붙여 당시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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