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20년 만에 첫 로코 도전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김범, 20년 만에 첫 로코 도전

배우 김범이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15일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본의 아니게 로맨틱 코미디를 처음 하게 됐다. 아마도 이 드라마를 만나기 위해 기다린 게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범, 20년 만에 첫 로코 도전
광고

광고 영역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김범은 극중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을 맡아 로맨스의 한 축을 담당한다.

김범, 20년 만에 첫 로코 도전

김범은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꺼렸던 이유에 대해 "개인적으로 자신이 없는 장르였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판타지나 장르물과 달리 로맨스가 가미된 장르는 섬세한 설정이 필요해 자신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대본 안에 이미 많은 것이 녹아져 있어 자신이 가진 것으로 서에릭을 다채롭게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김범, 20년 만에 첫 로코 도전

그가 연기하는 서에릭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회장의 아들로 입양되었지만, 집 안에서 자신의 것을 갖지 못하고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다가 담예진을 만나 삶의 목표와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김범, 20년 만에 첫 로코 도전
광고

광고 영역

이런 캐릭터를 위해 김범은 '모카 골드' 색깔의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는 이 색깔이 부자를 상징하며, 동양인이나 한국 사람에게서는 보기 힘든 색을 만들기 위해 여러 염색 테스트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자들의 여유와 제스처를 느낄 수 있는 옷과 색깔을 준비하고, 친한 포토그래퍼와 테스트 촬영까지 하며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에도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