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순자 틱 장애 의혹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나솔 31기 순자 틱 장애 의혹

ENA·SBS Plus '나는 SOLO' 31기 출연자 순자에게 틱 장애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지인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방송 예고편에서 순자의 얼굴 경련 장면이 포착되었고, 제작진이 '심기 불편'이라는 자막을 더하면서 논란이 확산되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틱 장애로 추측하며 외모와 태도를 지적하는 악성 댓글을 달았다.

순자의 지인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직장인 커뮤니티를 통해 틱이나 건강 문제가 아닌, 과긴장과 수면 부족으로 인한 일시적 경련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순자가 촬영 일주일 전부터 거의 잠을 자지 못한 상태로 현장에 참여했으며, 방송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수십 대 카메라와 낯선 환경에 노출되어 극도의 긴장 상태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예민해진 신경이 얼굴 떨림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순자는 촬영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상태를 인지했을 정도로 정신없는 상황이었다고 전해졌다.

광고

광고 영역

방송 이후 순자 본인도 화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으며, 이후 신경과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뇌 신경 이상이나 틱 장애가 아닌 피로 누적과 긴장에 따른 일시적 반응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순자는 한방 치료 등을 병행하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러한 해명이 알려지자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다. "그 정도 환경이면 누구라도 몸이 반응할 수 있다"는 공감과 함께 "단편적인 장면으로 단정 짓는 것은 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제작진이 해당 장면을 자막과 함께 부각시킨 점에 대해 "출연자 보호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순자의 지인은 방송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 겪은 일시적 현상일 뿐이라며, 과도한 추측과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에 방송된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