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김민경 고령 임신 화제
최근 40대 중후반의 여성 연예인들이 잇따라 임신 소식을 전하며 고령 임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의학 발달과 삶의 질 향상으로 40대 노산이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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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은 46세(만 45세)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결혼 6년 차에 얻은 아이에 대해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라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다감은 2020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단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현재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어 올가을 출산 예정이다. 그는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관리도 더 신경 쓰고 더 조심하고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걸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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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 역시 45세(만 44세)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40대 중반에 결혼한 그는 2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김민경은 임신 후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잘 자라고 있겠지? 잘 낳을 수 있겠지? 늙은 엄빠 괜찮겠지?"라며 현실적인 고민과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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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는 47세(만 46세)에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2016년 딸을 낳은 탕웨이는 10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그는 SNS를 통해 "집에 말이 더 생길 텐데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다만, 예상치 못한 둘째 임신으로 인해 확정된 차기작 출연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 외에도 가수 임정희(44세), 배우 최지우, 김하늘, 황보라, 김민희 등도 40대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또한 거미, 이시영, 박은영, 이정현 등은 늦은 나이에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배우 이인혜는 42세에, 황보라는 난임을 극복하고 41세에 출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