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74세 엄마와 20년 만 외출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환희, 74세 엄마와 20년 만 외출

가수 환희가 74세 어머니와 20년 만에 단둘이 전통시장에 외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에서 공개되었다. 환희는 어머니와 합가를 원했지만 허락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환희는 어머니께 자신이 불효자라고 생각하며 합가를 시도했지만, 어머니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합가 시도 이틀째, 환희는 집안의 고장 난 욕실 변기를 직접 고치려 시도했다. 변기 레버 줄이 끊어져 물이 내려가지 않는 상황이었다.

광고

광고 영역

이 과정에서 환희는 "종종 찾아뵈면서 인사도 하고 얼굴을 뵙고 하면 점점 풀리지 않을까?" 생각하며 변기 수리를 기회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보던 이요원은 걱정했지만, 은지원은 "저건 고치기 쉽다. 빠진 줄만 연결하면 된다"고 말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환희는 어머니께 "내가 고칠게"라고 호언장담하며, 어머니와 함께 시장에 가는 것을 시도했다. 어머니는 처음에는 "그냥 혼자 가겠다"고 거절했지만, 환희가 계속 권유하자 "아들이 따라가고 싶어 하는데 그냥 못 이기는 척 하고 데리고 갔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환희는 어머니와 함께 시장에 갈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진짜 좋았다. '뭔가 해냈다!' 싶었다"며 기뻐했다. 거의 20년 만에 성사된 어머니와의 외출이었다. 어머니 역시 아들과의 외출을 위해 드라이클리닝 해둔 가장 아끼는 옷을 꺼내 입으며 준비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