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불후 MC 논란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MC로 나섰다. 지난 4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랄랄, 송일국, 오만석, 조혜련,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이찬석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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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하며 대기실 토크가 과열되자, MC 김준현은 이휘재에게 "아저씨, 앉아서 어떻게 좀 해보라"며 MC석을 내주었다. 제작진은 'MC석에 이휘재 오랜만인데?'라는 자막으로 그의 복귀를 알렸다. 이휘재는 "박수 세 번 시작"으로 분위기를 환기하며 능숙하게 토크를 이어갔고, 출연진들은 **"역시", "이 형은 여기가 어울린다"**라며 그의 진행 실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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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1992년 데뷔 후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으나, 시상식 무례함 논란, 층간 소음 갈등, 사생활 의혹 등으로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바 있다.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은 그의 4년 만의 방송 복귀로, 온라인에서는 그의 복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보기 불편하다", "제작진에게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진행을 잘하긴 하네", "MC석이 찰떡"이라며 옹호하는 의견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