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연기력 논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방영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았던 두 배우의 만남이었지만, 첫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연기력에 대한 다양한 지적과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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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음악과 연기 모두 인정받은 아이유와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의 케미를 자랑하는 커플 화보와 영상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하지만 첫 방송 직후, 일부 누리꾼들은 두 배우의 연기에 대해 "특유의 쪼가 있다", "서로 다른 연기를 하고 있다", "안 어울린다" 등의 비판적인 의견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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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맡은 성희주 역에 대해서는 "뭘 해도 ‘아이유’ 같다", "이번엔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 "연기를 너무 애써서 하는 느낌"이라는 반응이 있었다. 변우석이 연기하는 이안대군 역에 대해서는 "챗지피티 읽기 모드 같다", "연기 내공에 비해 과분한 역할을 받은 듯", "장수원의 로봇 연기가 생각난다", "표정이 안 읽혀서 무섭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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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긍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았다.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느낌", "배역 자체가 연기하기 어려울 듯", "둘 비주얼 합 보는 맛에 즐겁다", "아직 드라마 초반이라 어색한 거 아닌가"와 같은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기대작으로 꼽혔던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으면서, 향후 두 배우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오는 금요일(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