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코첼라 출격 D-DAY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성대한 파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코첼라 페스티벌에 오른다. 빅뱅은 오는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9년에 시작된 ‘코첼라’는 매년 20~30만 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축제로, 대중적인 인기와 음악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을 선별해 초청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아티스트들이 꿈꾸는 무대이다. 빅뱅과 ‘코첼라’의 인연은 2020년에 성사될 뻔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되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6년 만에 다시 ‘코첼라’와 인연이 닿은 빅뱅은 3인 완전체로 무대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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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코첼라’ 공연은 빅뱅의 데뷔 2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에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2006년 8월 19일 데뷔한 빅뱅은 ‘하루하루’, ‘FANTASTIC BABY’, ‘뱅뱅뱅’, ‘거짓말’, ‘마지막 인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K팝 열풍을 이끈 주역이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지드래곤, 태양, 대성 모두 솔로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그룹의 건재함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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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앞두고 지난 10일에는 ‘BANG BANG BANG’, ‘FANTASTIC BABY’, ‘WE LIKE 2 PARTY’ 등의 무대가 깜짝 예고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연은 수많은 히트곡을 망라한 구성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다림을 해소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코첼라’ 공연은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빅뱅의 화려한 파티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빅뱅은 이를 기념하여 새 글로벌 투어를 준비 중이며, YG엔터테인먼트와의 끈끈한 관계를 바탕으로 K팝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