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대군부인 교복 소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4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희주 요란하게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올 레드 셋업을 입고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 중 재벌 캐릭터를 연기하는 아이유는 카메라 앞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캐릭터에 몰입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또한, 여전히 앳된 얼굴로 교복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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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지난 10일 첫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에 짜증스러워하는 여자와 왕자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가 연기하는 성희주는 늘 1등을 놓치지 않았지만, 평민이자 서출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