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고양 첫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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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고양 첫콘 후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4년 만에 월드 투어를 재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4월 11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는 새 월드 투어 'ARIRANG'(아리랑)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회당 4만 4,000명, 총 13만 2,000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공연은 VCR 대신 연막탄을 든 인물과 훌리건을 연상시키는 무리의 등장으로 시작되었으며, 방탄소년단은 신보 'ARIRANG' 수록곡 'Hooligan'(훌리건)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Aliens'(에일리언스), '달려라 방탄 (Run BTS)' 무대에서 방탄소년단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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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네며 공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정국은 "그저께와 다르게 날씨가 좋다. 저희가 뜨겁게 달궈드리겠다"고 말했으며, 뷔는 "360도 공연에 아미 분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니 기분이 정말 좋다"고 전했다. 지민은 "4년 만에 '아리랑' 앨범으로 콘서트 투어를 하게 됐는데,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노력했다. 360도 무대도 첫 시도인데, 오늘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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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는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준비를 많이 했다. 낯설 수 있지만 끝까지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고, 진은 "저희가 무대에서 진짜 열심히 노래할 거다. 우리 아미 여러분도 잘 즐겨 주실 수 있나"라며 팬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제이홉은 "날씨도 좋으니 좀 더 뛰어놀자. 오늘은 휴대전화 잠시 내려놓고 같이 노래하고 뛰면서 즐겨 보자"고 제안했다. 지민은 "오늘은 여러분의 눈을 더 많이 보고 싶다"고 덧붙였고, RM은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은 2022년 4월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4년 만에 전 세계 스타디움을 순회하며 그룹의 새로운 챕터인 'BTS 2.0'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월드 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도쿄,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공연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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