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군, 16년 만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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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군, 16년 만 근황 공개

가수 태군이 16년 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태군은 자신의 SNS에 "16년 만에 다시 여러분을 뵙습니다. 세월에 장사 없지만 뭐든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댓글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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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태군은 과거 히트곡 ‘Call Me’와 ‘속았다’에 맞춰 춤을 추며 여전한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였다. 좁은 골목이나 기찻길 앞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진 그의 무대는 과거 화려했던 방송 활동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편안해진 스타일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리듬감과 동작에서는 여전히 '퍼포먼스형 솔로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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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태군은 "#60kg 감량 #머리는 기르고 있어요 #쌩얼도 가끔은 괜찮아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60kg 감량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정말 대단하다", "세월이 지나도 느낌은 그대로라 충격적", "건강해 보여서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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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군은 2009년 데뷔하여 ‘Call Me’, ‘속았다’ 등을 발표하며 ‘제2의 비’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다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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