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21세기 대군부인 OST 발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IP 다각화에 나섰다. 드라마 제작뿐만 아니라 OST 기획·제작, 팬 커뮤니티 운영까지 콘텐츠 전반에 참여하며 IP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한국을 배경으로 재벌 성희주(아이유)와 왕실의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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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방송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카카오엔터는 이번 드라마 OST 제작에도 참여하며 음악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OST에는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비비, 샘킴, 한로로 등 총 11개 팀이 참여했으며, 카카오엔터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인 우즈, 키키, 하츠웨이브도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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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카오엔터는 자체 팬덤 플랫폼 '베리즈'에 '21세기 대군부인' 공식 팬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팬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드라마 시청 후 감상, 해석, 2차 창작 등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하나의 IP를 활용한 크로스오버로 IP를 확장, 다각화하며 콘텐츠의 생명력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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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가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비비가 부른 '마이 페이스(My Face)'는 타인의 기준이나 신분, 운명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주인공 성희주의 캐릭터 특징과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비비 특유의 나른한 음색과 폭발적인 보컬, 강렬한 기타 리프와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21세기 대군부인' OST에는 비비 외에도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우즈, 키키, 한로로, 하츠웨이브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작품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드라마는 10일 첫 방송되었으며, 비비의 OST '마이 페이스'는 같은 날 오후 6시에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