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돌풍 ‘살목지’ 손익분기점 임박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손익분기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1일 22만 700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2만 635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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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의 손익분기점은 약 80만 명으로 추정되며, 현재 추세라면 다음 주 초 손익분기점 돌파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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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의 흥행은 배급사 쇼박스의 올해 흥행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쇼박스는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가 260만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고, 2월 11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영화 시대를 다시 열었다.
여기에 다음 달 개봉 예정인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는 긍정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비록 관객 수 예측은 어렵지만, 칸 영화제 초청은 흥행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