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해병대 수료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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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해병대 수료 근황 공개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신병 수료식에서 늠름해진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KFN(옛 국방TV)은 지난 2일 유튜브를 통해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을 생중계했으며, 이 자리에서 정동원은 해병대 정복을 입고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훈련으로 인해 까맣게 그을린 얼굴과 굳게 다문 입술, 각 잡힌 거수경례는 입대 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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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인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교육훈련단에 입소하여 약 6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쳤습니다. 그는 입대 전부터 유튜브 등을 통해 해병대 자원입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왔으며, 지난해 6월에는 해병대 출신 가수 오종혁을 만나 군 생활 조언을 듣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당시 "정동원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라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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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후 정동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남겼습니다. 그는 "필승! 이병 정동원 입니다. 우총(우주총동원) 곰신 여러분 저는 건강하게 수료했습니다!"라고 밝히며,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또한, "보고싶은 우총!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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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은 신병 교육대 소대장들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실무가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1327기 다치지 말고 전역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자"라고 동기들과 교관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짧게 자른 머리와 훈련으로 다소 그을린 피부, 한층 또렷해진 눈빛으로 군인다운 늠름함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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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의 근황에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방송인 장성규는 "멋지다 내 동생"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가수 남승민은 "무조건 건강이 첫 번째여, 휴가 얼른 나와"라고 격려했습니다. 박민수, 김민기 등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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