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INB100 떠날 가능성?
첸백시 측이 INB100과의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하여, INB100의 차가원 대표는 "현재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 유치 또는 사재 출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첸백시는 지난달 말 차 대표 측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INB100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백현이 2024년 1월 설립한 회사로, 같은 해 5월 차가원 대표의 원헌드레드 자회사로 흡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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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원헌드레드와 산하 레이블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INB100 소속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회사를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정산금 미지급 문제가 불거지면서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가수 이승기, 이무진, 그룹 더보이즈 등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차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현동엽 변호사는 "회사의 정상화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