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9살 연하 톱스타에 사과
유재석이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촬영 당시 배우 변우석에게 미안함을 표현한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뜬뜬'의 '운명은 핑계고' 영상에 출연한 변우석과 아이유는 '유재석 캠프' 촬영 경험을 공유했다.
변우석은 '유재석 캠프' 2박 3일 촬영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갔다고 말했다. 유재석 역시 당시 드라마 촬영과 병행 중이었던 변우석이 앉아 있을 시간도 없이 계속 움직여야 했다고 회상했다. 아이유는 변우석이 촬영 후 "피골이 상접해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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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촬영 전 대본을 볼 시간을 1시간 반 요청했지만, 현실은 대본을 볼 시간조차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촬영이 끝난 날 "미안하다 우석아, 가는 차안에서 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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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재석은 아이유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이후 1년 만에 '핑계고'에 출연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아이유가 당시 프로그램에 대해 "진짜 재밌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했다. 아이유는 "그때는 정말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재석은 최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미방분 영상을 보다가 자신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의 내용이 갑자기 기억나지 않았던 경험을 언급했다. 아이유는 이를 봤다며 웃었고, 유재석은 당황하며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