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하트시그널5 허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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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하트시그널5 허당미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첫 방송에서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츠키와 함께 '연예인 예측단'으로 출연하여 남녀 입주자들의 썸 흐름을 분석하며 웃음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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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은 입주자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심도 있는 분석을 시도했지만, **다른 예측단의 의견을 듣자마자 자신의 판단을 바꾸는 '팔랑귀 면모'**​를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이나는 "비닐귀네"라고 지적했고, 이상민도 "너 왔다 갔다 한다"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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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로이킴은 적극적으로 추리에 참여하며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우열은 규리 같다"고 자신의 분석을 내놓았고, 김이나는 "원래는 유경이라고 생각했는데 로이킴이 확신하니까 흔들린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상민은 "로이킴 의견 한 번 들어주자"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윤종신은 "프로그램 떠나서 로이킴이 똥촉인지 금촉인지 판별하자"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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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문자 선택 결과 예측이 빗나가자 로이킴은 당황하며 '똥손' 타이틀을 얻었고, "나댔습니다"라고 자폭 멘트를 날려 웃음을 더했다. 이날 로이킴은 정확한 추리보다는 공감형 리액션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 담당'으로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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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부터 '똥촉'이라는 오명(?)을 얻었지만, 로이킴의 허당미는 오히려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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