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건희 서지혜 허수아비 1988년 완벽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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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건희 서지혜 허수아비 1988년 완벽 연기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1988년 강성 마을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를 시작하게 되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넘나들며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을 그린다. 이 작품은 국내 최악의 장기 미제 사건으로 꼽혔던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하며, 33년 만에 진범이 밝혀진 후에도 그 시절 인물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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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허수아비'는 '모범택시', '크래시' 등으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 박준우 감독'모범택시'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지현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장르물에 최적화된 배우들의 조합이 기대감을 더한다.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가상의 마을 '강성'에서 각자의 서사와 관계성을 그려나갈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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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컷에서 배우들은 1988년 강성에서 튀어나온 듯 그 시절의 감성과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송건희가 연기하는 이기범과 서지혜가 연기하는 강순영은 애정 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커플로 등장한다. 같은 동네에서 나고 자라 결혼까지 약속한 두 사람은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며 큰 역경을 맞는다. 송건희는 책임감 강한 청년 이기범 역을, 서지혜는 차분하고 단단한 성품의 국민학교 교사 강순영 역을 맡았다. 정문성은 동네 서점 주인 이기범의 형 이기환 역으로 변신하여 눈길을 끈다. 또한, 오랜만에 모인 국민학교 동창이자 고향 친구인 강태주(박해수 분)와 서지원(곽선영 분)의 편안하고 즐거운 모습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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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에서는 **강성서 4인방 김만춘(백현진 분), 장명도(전재홍 분), 도형구(김은우 분), 박대호(류해준 분)**​가 강태주와 함께 사건 일지를 살피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들은 강성을 뒤흔든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뜨겁게 수사하는 경찰들로, 각기 다른 개성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백현진은 내공과 연륜을 갖춘 김만춘 반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강태주에게 버팀목이 되어준다. 반면, 전재홍과 김은우가 연기하는 장명도와 도형구는 강태주와 대립하며 갈등을 빚는 부패 경찰을 연기한다. 류해준은 강성서의 막내 형사 박대호 역을 맡아 서툴지만 강태주를 따르며 수사 현장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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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4월 20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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