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박명수 무시 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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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박명수 무시 사연 공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 당시 방송인 박명수와의 첫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에 게재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 출연하여 이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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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재석은 아이유가 '무한도전'에 객원 가수로 참여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박명수가 제시카 대신 파트를 부르러 온 아이유에게 "쟤 누구야! 제시카 데려와"라고 말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유재석은 당시 17세였던 아이유가 전혀 기죽지 않고 평온한 표정을 유지했던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며, 그 장면이 잊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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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아이유는 어릴 때부터 기죽는 성격이 아니었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유재석은 그 일 이후 박명수가 아이유를 만날 때마다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 역시 박명수가 거의 20년째 사과하고 있다며, 그를 "너무 착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자신의 성격이 상처를 잘 받지 않는 편이며, 이는 아버지에게서 유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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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과거 MBC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박명수가 처음으로 안티팬들과 1박 2일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방송에서 박명수는 안티팬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한 고3 아이유 팬은 과거 '무한도전'에서 아이유를 무시했던 일과 2015년에 사과했던 일을 언급하며 박명수를 추궁했다. 박명수는 당시 아이유 회사 사장과의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실수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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