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7세 연하 문원과 결혼
가수 신지(45)와 7세 연하의 가수 문원(38)이 5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문세윤이 맡으며, 축가는 가수 백지영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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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같은 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6월 웨딩 촬영 사실이 알려진 후 신지가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인생 2막을 예고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문원의 이혼 이력과 과거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신지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신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가 더욱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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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미 살림을 합친 상태이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왔다. 향후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전 과정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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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은 당분간 미루고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