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데이트 포착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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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임세령, 데이트 포착 아우라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 커플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이자 플루티스트인 한지희의 독주회를 관람하며 다정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을 함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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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관람한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멀리서도 아우라가 확실했던 너무 멋진 커플"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바로 옆에서 계속 마주치는 행운이 있었는데, 귀찮아하지 않고 매너 있게 사진도 찍어줬다"는 훈훈한 후일담을 전하며 이정재의 매너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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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재와 임세령은 **세련된 '시밀러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세령 부회장은 우아한 화이트 슈트를, 이정재는 화사한 핑크 컬러 재킷을 착용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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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관람한 공연은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첫 앨범을 발매한 한지희의 독주회였다. 이 자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소유진 부부, 장동건·고소영 부부, 이민정, 마동석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정용진 회장 부부와의 친분으로 공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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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임세령은 2015년 1월 교제 사실을 인정한 후 10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이정재가 감독 데뷔작 '헌트'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거나,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을 때 등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왔다. 해외에서의 목격담도 꾸준히 전해지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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