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새 걸그룹 키라클 출원
JYP엔터테인먼트가 다수의 신규 명칭을 특허청에 출원하면서 K팝 팬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키라클(KIRAKLE)’이라는 명칭이 신인 걸그룹 또는 새로운 유닛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3일 ‘키라클’, ‘티루미코(TIRUMICO)’, ‘카푸시아(CAPPUSIA)’, ‘체리샤(CHERYSHA)’ 등 4개의 신규 표장을 국문 및 영문으로 출원했다. 각 표장은 상품 및 서비스 분류에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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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시아’는 가방 관련 18류, ‘체리샤’는 액세서리 관련 14·16류, ‘티루미코’는 화장품·앱·액세서리 관련 3·9·14류에 지정되었다. 이 세 가지 명칭은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업(41류)이 아닌 상품 분류에 출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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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키라클’은 유일하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업(41류)에 지정되었다. 이는 ‘키라클’이 신인 걸그룹이나 유닛명 후보일 가능성에 무게를 더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과거 ‘NMIXX(엔믹스)’ 상표 출원 후 약 5개월 뒤 그룹을 데뷔시킨 전례가 있다.
이번 출원에서는 굿즈 및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의 확장도 주목할 만하다. JYP는 2025년 3월부터 5월 사이 ‘DOUBLETHECAKE’, ‘dodree’, ‘D25’ 등 다수의 표장을 화장품, 콘텐츠, 의류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업종에 걸쳐 출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