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박동빈 빈소 3일째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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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 박동빈 빈소 3일째 지킴

배우 안재모가 故 박동빈의 빈소를 3일째 지키며 눈물을 보였다. 5월 1일 새벽 별세한 박동빈의 빈소에서 안재모는 핼쑥해진 모습으로 "형수님(이상이)에게 연락을 받고도 믿기지 않았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심경을 전했다.

안재모는 오랜 시간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온 박동빈을 '의리'라는 두 글자로 표현하며, "​사람 관계를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이라고 회상했다. 그는 박동빈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친구에게 큰 돈을 빌려준 일화를 언급하며 그의 의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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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재모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그렇게 좋은 일만 하던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 싸늘하게 누워 있다는 게 두렵고 원망스럽다. 왜 이렇게 바쁘게 떠났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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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3살 딸은 현재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돌보고 있다. 안재모는 "언젠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두 번 다시 헤어지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며 고인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안재모는 고인이 별세한 4월 29일부터 발인일인 5월 1일까지 사흘 내내 빈소를 지켰으며, 후배 배우 오협 역시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도우며 묵묵히 일을 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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