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궁중 혼례식 공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혼례식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로맨스 2막이 시작된다. 계약결혼으로 시작된 관계였지만, 위기를 극복하며 서로에게 깊은 감정을 느끼게 된 두 사람은 이제 온 국민 앞에서 정식으로 부부가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혼례복을 입은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계약결혼이 아닌 진심이 담겨 있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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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들의 결혼을 지켜보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표정은 굳어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두 사람 모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결혼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여왔기에, 축복 속 혼례식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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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최근 6회 시청률이 수도권 11.3%, 전국 11.2%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성희주가 이안대군에게 직진 고백을 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3.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혼례식 장면을 통해 시청률 15%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발표에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3주 연속 지켰으며, 아이유와 변우석은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석권했다. OTT에서는 디즈니+ TV쇼 부문 글로벌 5위, 비영어권 1위를 기록했으며, 대한민국, 일본, 대만 등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고 총 1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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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 6회에서는 계약결혼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끈끈해진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곧 반환점을 도는 7, 8회에서는 국왕이 승인한 예비 부부가 된 두 사람이 본격적인 혼례 준비를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더욱 짙게 할 예정이다. 상대의 손길에도 얼굴이 빨개지고 서로를 떠올리며 미소 짓는 등 깊어진 감정을 확인한 두 사람의 혼례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