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16개월 모유 수유 종료
코미디언 정주리가 16개월간의 모유 수유를 종료했다는 소식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 수유를 위해 사용했던 젖병들이 가득 쌓여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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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막내아들 도준이가 우유 알레르기가 있어 지금까지 모유 수유를 이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제 도준이가 스스로 젖을 끊고 젖병을 미련 없이 던져주어 마음 편히 수유를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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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종료에 대해 정주리는 "근데 왜 제가 아쉽죠?"라며 "젖병 안녕... 내 가슴 안녕..."이라는 말과 함께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주리목장클로즈"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스스로 끊다니 대견하다", "고생하셨어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에 정주리는 "3일간 같이 울었다"고 답해 뭉클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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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하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