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김두한 빙의 깡패 처단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이 ‘장희빈 빙의 밈’에 이어 ‘김두한 빙의’로 또 한 번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이 드라마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3화에서는 신서리가 배우의 꿈을 찾는 과정과 차세계가 ‘비오제이 엔터’를 설립해 신서리를 영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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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화에서는 신서리가 행패를 부리는 용역 깡패들을 응징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비장한 표정으로 주먹을 휘두르며 다수의 장정들과 맞서는 신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마치 전장에 나서듯 비장한 표정으로 용역 깡패들을 맞이한 신서리가 가차 없이 깡패들을 상대하는 장면으로,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두한에 빙의한 듯한 액션 활극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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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리의 몸놀림은 저잣거리 왈패를 처단하던 김두한을 오마주한 것으로, 제 몸집의 두 배가 넘는 거구의 깡패도 쓰러뜨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신서리의 제압 아래 추풍낙엽처럼 쓰러진 깡패들의 모습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장면은 화제의 ‘장희빈 빙의 밈’을 잇는 킬링 포인트가 될 예정이며, 실제 촬영 당시 임지연은 빙의급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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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섭 감독은 “4화의 서리가 ‘야인시대’ 김두한에 빙의된 장면은 임지연 표 코믹 명장면 중 단연 탑3”라고 밝히며 임지연의 역대급 코믹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멋진 신세계’ 4화는 오늘(1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