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라도, 9년 열애 결혼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윤보미 라도, 9년 열애 결혼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2)와 프로듀서 라도(41·본명 송주영)가 9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오늘(16일) 서울 용산구 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으며, 에이핑크와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축가를 부른다.

윤보미 라도, 9년 열애 결혼
광고

광고 영역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2017년 4월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4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윤보미 라도, 9년 열애 결혼

라도는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소속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음악 프로듀서로, 트와이스 'TT'와 'FANCY', 청하의 '벌써 12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했다. 또한 MBC '놀면 뭐하니?', KBS2 '홍김동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윤보미 라도, 9년 열애 결혼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윤보미는 'Mr. Chu', 'NoNoNo', 'Luv'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MBC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2020), tvN '눈물의 여왕'(2024)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MC로도 활약했으나, 결혼과 함께 하차했다.

윤보미 라도, 9년 열애 결혼
광고

광고 영역

두 사람의 결혼을 앞두고 공개된 웨딩 화보 역시 화제를 모았다. 흑백 톤의 화보 속 두 사람은 음악 작업실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으며, 윤보미는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라도는 고전적인 정장 스타일로 멋을 더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