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해피엔딩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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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해피엔딩 연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에서 이안대군(변우석)이 군주제를 폐지하고 성희주(아이유)와 해피엔딩을 맞았다. 왕위에 오른 이안대군은 "왕실을 폐지할 거다. 타고난 신분 같은 거 그게 특권이 되고, 제약이 되는 거 그 시작은 왕실이다"라며 군주제 폐지를 선언했다. 성희주는 이를 "역모인 줄 알았는데 혁명이었다"며 지지했고, 이안대군은 "겨우 가진 신분인데 놓을 준비 됐냐"고 물었고 성희주는 "내가 언제 신분이 갖고 싶다고 했나. 그거 때문에 놓쳤던 기회들이 엿같았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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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대군의 군주제 폐지 선언은 왕실 종친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총리 민정우(노상현)는 종친들과의 회의에서도 군주제 폐지를 반대하며 압박했다. 이때 성희주가 나타나 "그래서 죽이려고 했나. 경제, 외교. 문화 어디 하나 빠짐없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왕실을 폐지하겠다는 이유만으로 왕을 시해하려고 한 거냐"고 폭로했다. 이안대군이 민정우에게 자신을 죽이려 했는지 묻자, 민정우는 이를 인정하며 "내가 빌었잖아. 희주만 멀리 밀어내 달라고. 그럼 내가 널 지키겠다고 몇 번을 말했잖아. 네 잘못이야. 내가 이렇게 된 건"이라고 말했다. 이안대군은 "가져본 적도 없는 걸 뺏겼다고 생각한 네 잘못이지"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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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군주제 폐지는 국민들의 투표로 실행되었다. 3년 후, 성희주는 캐슬뷰티로 복귀하여 오빠 대신 캐슬카드까지 맡게 되었다. 이안대군은 본래 이름인 이완으로 돌아와 왕실 재산을 정리한 뒤 재단을 설립했다. 성희주와 이완은 평범한 연인으로 돌아왔다. 이완이 프러포즈 계획을 들킨 후 "웨딩드레스 안 입고 싶냐"고 묻자, 성희주는 "이미 한 번 했다. 난 그때부터 진심이었는데 자긴 아니었나 봐?"라고 답했다. 이완은 성희주에게 처음 이름을 알려줬던 때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하며 입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은 야구장에서 키스하며 행복한 엔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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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총리 민정우는 왕실 예산 지급을 보류하며 압박했으나, 성희주는 친정 캐슬그룹의 이름으로 1년 치 예산을 상회하는 금액을 기부하며 맞섰다. 민정우가 캐슬그룹 비자금 수사라는 초강수를 두었으나 성희주의 아버지 성현국과 오빠 성태주의 방어로 수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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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희주와 이안대군 곁을 지키는 최현(유수빈)과 도혜정(이연)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새로운 러브라인 형성을 예고했다. 성희주와 가족들의 관계도 변화하여, 아버지 성현국, 오빠 성태주, 새언니 한다영까지 진심으로 그녀를 걱정하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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