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프렌즈, 동시간대 1위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회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3.1%, 최고 4.0%를 기록했으며, 특히 2049 시청률에서는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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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1년간의 동거 가능성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밝혔다. 경수진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반면, 장도연은 좋은 기억을 유지하기 위해 지금쯤 끝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14년차 자취러인 장근석은 배려에 대한 부담감을, 최다니엘은 혼자만의 시간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구기동 라이프에 만족감을 드러내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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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은 동거의 장점을 실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잠들기 아쉬웠던 안재현은 이다희, 최다니엘과 새벽 회동을 가지며 언제든 이야기 나눌 친구가 있다는 점에 즐거움을 느꼈다. 다음 날 아침, 장도연은 자신을 위해 준비된 서프라이즈 과일 도시락과 쪽지에 감동했으며, 고마움의 표시로 공진단을 건네고 신문을 현관 앞까지 배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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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경수진의 불면증 완치와 함께 짜장 라면 식사가 그려졌으며,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한 **신체 나이 테스트(한 발 들고 버티기)**가 재미를 선사했다. 나이에 민감한 출연자들은 승부욕을 불태웠고, 안재현이 6초를 기록하며 신체 나이 55세로 설거지 당번이 되었다.
또한, 장근석과 안재현은 장도연의 퇴근길에 깜짝 방문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장도연은 친구들의 방문에 "너무 고마웠다"며 "안재현이고 장근석이라 어깨가 으쓱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