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하지원 차주영 나나 연기 분석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배우 나나가 황정원 역을 맡아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를 둘러싼 권력 카르텔의 욕망과 선택을 다룬 작품으로, 나나는 방태섭(주지훈 분)의 조력자이자 정보원인 황정원 역을 맡아 매회 예측 불가능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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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7, 8화에서는 신인 배우로 변신한 황정원이 추상아(하지원 분)와 한 작품에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대본을 매개로 감정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실제와 연기를 오가는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촬영 직후 황정원이 추상아에게 "박재상을 죽이러 갔다"고 고백하는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양미(차주영 분)에 의해 누명을 쓰고 이용당하고 있었다는 반전이 드러나며, 황정원 캐릭터의 복합적인 고뇌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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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권력에 휘둘리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감정을 절제하며 디테일한 심리 묘사를 이어갔다. 변화무쌍한 캐릭터의 결을 완벽하게 소화한 나나의 연기력은 극의 설득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나나의 활약은 데이터 분석 기관 굿데이터가 발표한 2026년 3월 4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 10에서 3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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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클라이맥스’는 오는 14일 최종화가 방송된다. 나나가 그려낼 황정원의 마지막 선택은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와 지니 TV,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하지원은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추락한 톱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선과 악을 넘나드는 복합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원은 추상아 역할에 깊이 몰입하며 거식증처럼 음식을 못 먹는 순간에는 실제로도 음식을 먹기 힘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감독은 하지원의 평소 말투나 웃음이 추상아 캐릭터에 나오는 것을 극도로 경계했으며, 조금이라도 본 모습이 보이면 다시 촬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