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신현빈 인성 칭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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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신현빈 인성 칭찬 공개

연상호 감독이 배우 신현빈의 인성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는 5월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전설의 고수'에서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군체'의 감독 연상호와 배우 신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현빈은 연상호 감독의 작품 네 편에 출연하며 '연상호의 페르소나'로 불리고 있다. 연 감독은 신현빈과의 인연에 대해 "각본만 썼던 '괴이'로 처음 만났고, '계시록'에서 연출과 배우로 처음 호흡을 맞췄다"며, 이후 '얼굴', '군체'까지 이어지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제가 기획하면서 현장에서 많이 떠들다 보니.. 어떻게든 한 명이라도 건져올려야 하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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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은 신현빈에 대해 "일단 너무 좋은 분이다. 연기도 좋지만 현장에서의 에티튜드, 스태프, 동료를 대하는 태도가 살면서 본 배우, 스태프 중에 이렇게까지 좋은 분을 몇 분 못 봤다"며 극찬했다. 또한, "​저도 자식 키우는 사람이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이렇게 훌륭한 청년으로 클 수 있나"라며 가정환경을 물어보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신현빈의 "​리액션이 최고다. 아무것도 아닌 걸 얘기해도 건강하게 웃어주신다"며 인성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연상호 감독과 신현빈이 함께 출연한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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