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대상 유해진·류승룡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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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대상 유해진·류승룡 영예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대상은 유해진('왕과 사는 남자'), 방송 부문 대상은 류승룡('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 수상했다. 유해진은 1700만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무대인사를 가면 잊혀졌던 극장의 맛을 알아주는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승룡은 "저도 극 중 낙수처럼 저에게 처음으로 선물을 전해본다. 승룡아 수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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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문 작품상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수상했다. 박 감독은 "이 영화처럼 끊임없이 농담을 시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분노와 슬픔 속 출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은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과 네이버 인기상을 수상했다.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은 이성민('어쩔수가없다'), 여자 조연상은 신세경('휴민트')이 받았다. 영화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박정민('얼굴')과 문가영('만약에 우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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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문 감독상은 윤가은 감독('세계의 주인')이 수상했다. 윤 감독은 "책, 영화, 다큐멘터리, 댓글 등에서 자신의 가장 고통스러운 이야기, 또 기쁜 이야기도 나눠주신 친족 성폭력 피해 생존자들께 내밀한 고백 나눠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세계의 주인'의 주연 배우 서수빈은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영화 부문 각본상은 변성현 감독, 이진성 작가('굿뉴스')에게, 예술상은 이민휘 음악감독('파반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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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품상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이 수상했다. '은중과 상연'의 송혜진 작가는 방송 부문 극본상을 받았다. 방송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현빈('메이드 인 코리아')과 박보영('미지의 서울')이 수상했다. 박보영은 "세상의 수많은 사슴과 소라게들에게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니 오늘의 하루를 잘 살아보자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지의 서울'의 박신우 감독은 방송 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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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작품상은 **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받았다. 권락희 PD는 시즌 2 제작 확정 소식을 알렸다. 교양 작품상은 **KBS1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에게 돌아갔다.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은 이수지가, 남자 예능상은 기안84가 수상했다. 방송 부문 남녀 조연상에는 유승목('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과 임수정('파인: 촌뜨기들')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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